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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올해부터 ‘구립도서관’ 운영... ‘복합문화플랫폼’ 강화
중구문화재단, 올해부터 ‘구립도서관’ 운영... ‘복합문화플랫폼’ 강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3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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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올해부터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던 중구구립도서관이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으로 이관돼 운영된다.

중구문화재단으로 위탁 운영될 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 등 4곳이다.

또한 올해 내 △손기정 어린이도서관 △신당동복합청사 공공도서관 △손기정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교육혁신센터 내 청소년 특화도서관 등 4곳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중구구립도서관 ‘가온도서관’ 전경
중구구립도서관 ‘가온도서관’ 전경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인 ‘가온도서관’은 2008년 개관했으며 다문화특화도서관인 ‘어울림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문화강좌실, 커뮤니티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과 ‘손기정작은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간과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재단은 앞으로 이같은 4개의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사업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 개발, 독서문화 동아리, 주민 소모임 프로그램, 도서관 학교, 독서캠프, 작가와의 만남, 마을 책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책과 이웃과 문화가 만나는 복합문화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도서관은 문화예술거점공간으로서 사서, 문학가, 지역주민, 독서동아리와의 연계문제 등이 전체적으로 어우러 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문학도시에 기반을 둔 탄력 있고 건강한 문화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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