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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최대 30% 저렴 판매
서울농협,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최대 30% 저렴 판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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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매년 개최... 이대엽 본부장 "농업인 소비자 모두 윈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가 14일 설 명절을 앞 두고 서울고등법원 동관 앞마당에서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제수용품은 물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까지 고품질의 물건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농협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노동상생 직거래장터 행사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농협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참여농가들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행사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서울농협은 서울고등법원(법원장 김창보)과 손을 잡고 이같은 직거래 장터를 올해로 8년 째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농산물 값 하락과 판로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한편 올해 행사에서는 전국 26개 생산자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5~30% 저렴하게 판매 했다.

주요 판매 식품은 각종 과일, 곶감, 나물, 잡곡 등 추석 제수음식과 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 뿐만 아니라 고구마, 건어물 등 지역특산물도 판매됐다.

특히 인삼, 김치, 한우 등 가족과 함께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고향 방문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등도 판매했다.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은 “농산물값 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은 제값 받고 팔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같은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며 “도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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