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주예지 강사, 직업 비하 논란 "공부 안할거면 용접이나 배워"
주예지 강사, 직업 비하 논란 "공부 안할거면 용접이나 배워"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1.14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스타 수학 강사 주예지가 기술직업군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예지 강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말에 대해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형 7등급은 솔직히 말해 공부를 안 한 것"이라며 "그렇게 할거면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며)'지잉~' 용접 배워서 저 호주 가야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출처=주예지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출처=주예지 유튜브 채널 캡처

 

이후 주예지 강사는 자신도 민망했는지 웃으며 "제가 지금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라며 "어쨌든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1등급 친구들의 노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수습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기술직업군 비하'라는 지적이 쏟아냈고 논란이 일자 주예지 강사는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주예지는 스카이에듀 소속으로 온라인에서 입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스타강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