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가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강동원이 총 603 명 가운데 32%(195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우월한 외모의 ‘완소남’ 강동원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홍대 길거리에서 멋진 강동원과 함께 있다는 것을 뽐내고 싶다’ 등의 이유로 꼽았다.
이어 신민아가 2위를 기록했다. 19%(112명)를 차지한 신민아는 ‘첫눈 오면 기뻐하며 사랑스런 애교를 선보일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이 외에 이나영(18%, 109명), 존박(15%, 88명), 장근석(9%, 57명), 문근영(7%, 42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몽키3에서 출시한 음악 무한 다운로드 기능의 ‘몽키3 안드로이드 앱’과 ‘몽키3 아이폰 앱’은 한번 다운로드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몽키3앱(http://mky3.kr/install)을 통해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