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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전 부처 모두 주재
문 대통령, 오늘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전 부처 모두 주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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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부터 정부 부처별 신년 업무 보고를 받고 국정 목표로 제시했던 ‘확실한 변화’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달리 전 부처를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업무보고를 받고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업무보고를 받고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정우 부대변인은 "업무 보고 방식에 의해서 국민들께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슬로건도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을 각 부처별 업무 보고 공동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업무보고는 주제별로 묶어서 2월까지 진행되며 그 첫 시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다. 주제는 ‘과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보고된다.

이어 예정된 업무보고는 각 부처별로 ▲강한 국방 ▲체감 복지 ▲공정 정의 ▲일자리 ▲문화 관광 ▲혁신 성장 ▲안전 안심 ▲외교 통일 등의 주제로 보고된다.

업무보고 장소는 정부 부처나 정책 현장 등 상황과 주제에 따라서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문 대통령은 7개 부처의 업무보고를 직접 주재했다. 나머지 11개 부처 업무보고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받은 후 서면으로 문 대통령에게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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