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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령 18세 인하’... 여명 시의원, ‘사전선거운동감시센터’ 만든다
‘선거연령 18세 인하’... 여명 시의원, ‘사전선거운동감시센터’ 만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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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올해부터 선거연령이 만18세로 하향되면서 청소년의 선거 참여가 가능하게 되면서 교육현장의 정치적 중립성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일부 교사들의 정치편향 교육 주입이 유권자가 된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ㆍ비례)은 “정치 편향 수업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오는 26일 사전선거운동감시센터를 발족하고 관련 토론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사전선거운동센터 센터장 대표로는 고영주 전 MBC 이사장이 맡았다.

사무총장은 여명 서울시의원이 시민 모니터링단장에는 김정희 바른여성인권연합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청소년 모니터링단장에는 이명준 한국성평화연대 대표가, 법률지원단장에는 프리덤 뉴스 대표 김기수 변호사가 맡는다.

한편 센터 요원들은 현재 여명 의원실을 통해 모집중이며 모집이 끝나면 고발장 접수 강의와 선거법 특강을 이수한 후 3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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