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01.2020 Hello there baby Park. And happy birthday 박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대상을 받은 뒤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주호는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