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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새마을금고, 올해 ‘출생축하금’ 10만원 지원 MOU
성동구-새마을금고, 올해 ‘출생축하금’ 10만원 지원 MOU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7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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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동장 송재훈)과 행당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일태)가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고자 손을 잡았다.

올해 출생신고 분까지 1인당 1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

동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한 주민에게 ‘출생축하’ 통장 개설을 안내하고 행당 새마을금고는 출생축하 통장 개설시 1인당 1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은 행당제2동 거주 출생신고자로 2020년 1월 1일 출생신고 분부터 2020년 12월 31일의 출생신고 분까지 1년 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은 자녀이름의 출자금 또는 적금 형식의 통장이어야 하며 입ㆍ출금통장은 해당되지 않는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자녀 기본증명서(상세), 부모 신분증, 도장 등이다.

행당새마을금고 김일태 이사장은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환원을 위한 친서민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ㆍ관이 서로 함께 저출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한다는 부분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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