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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안철수, 정치판도 바뀌나?... 20일 현충원 참배 후 행보 주목
‘컴백’ 안철수, 정치판도 바뀌나?... 20일 현충원 참배 후 행보 주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7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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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정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되고 있다.

안 전 대표의 본격적인 행보는 20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첫 일정으로 본격 시작될 전망으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날지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철수 전 대표가 19일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20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안철수 전 대표가 19일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20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안 전 대표 측은 17일 “안 전 대표가 정계 복귀 첫 행보로 현충원을 참배할 수 있도록 현재 콘택트 중”이라고만 전하며 그 후 일정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19일 늦게 귀국할 예정인 안 전 대표는 별도 휴식 없이 바로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총선이 9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 뚜렷한 세력도 규합하지 못한 데다 정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총선을 준비하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편 안 전 대표 측근은 "(안 전 대표가 이용할) 별도 공간을 마련 중에 있다"며 "안 전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 미래를 걱정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분들과 논의하는 장소로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이후 해외로 출국한 지 1년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안 전 대표의 말대로 낡은 정치의 바이러스가 될 수 있을지 다음 주 안 전 대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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