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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정부, 미디어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할 것"
정세균 총리 "정부, 미디어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할 것"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1.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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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정 총리는 서울 영등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방송통신 생산자와 수용자, 미디어와 미디어, 국가와 국가 간 경계는 사라지고 있다"며 "글로벌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로 대전환 역사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방송통신 산업 경쟁력을 키우자"며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고 신기술과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겠다. 방송통신계도 더 공정하고 활기찬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방송통신 산업은 한류를 세계로 실어 나르는 문화 컨테이너"라며 "지난해 한류 생산 유발 효과가 20조원에 달한다. 이제 콘텐츠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통신의 공공적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자"며 "정부는 미디어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도한 "방송통신계도 공공재로서 위상을 확립해주시기 바란다"며 "특별히 허위조작정보를 바로잡고 걸러내려는 노력을 치열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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