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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산물 창고, 설 앞두고 화재 '재산피해 13억대'
해남 농산물 창고, 설 앞두고 화재 '재산피해 13억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1.19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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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전남의 한 농산물 창고에서 화재로 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전남 해남소방서는 이날 오전 5시7분께 해남군 화산면 한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불로 창고와 창고 내 8개 저온실에 보관돼있던 고구마·배추·양파 등 농산물 840t이 모두 화재로 소실됐으며 소방서 추산 13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에 차량 23대와 소방관 188명을 투입해 8시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출입구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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