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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우이동 만남의 광장 산책로... ‘건강체험존’ 운영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우이동 만남의 광장 산책로... ‘건강체험존’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2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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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근현대사기념관부터 우이동 만남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시작지점과 끝 지점에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체험존’을 설치해 연 중 휴일 없이 상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몸의 이상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를 통해 식단, 운동처방 등 본인의 상태와 환경에 꼭 맞는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 건강체험존
우이동 만남의 광장 건강체험존

또한 스탬프 힐링 투어 산책로와 연계해 코스 시작점인 근현대사기념관 건강체험존에서 혈압과 혈당을 재본 뒤 트래킹을 마치고 반대편 우이동 만남의 광장 건강체험존에서 동일한 항목을 체크해 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산책로는 근현대사기념관을 시작으로 4·19전망대, 소나무 쉼터를 지나 우이동 만남의 광장까지 강북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도록 구성돼 있다.

산책로 코스 기점에서 배부 받은 용지에 구간별로 준비된 스탬프를 모두 찍은 뒤에는 주변 음식점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건강체험존에서는 족압분석기를 통해 신체의 불균형상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자세도 배울 수 있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 건강체험존에서는 평소 먹던 국을 소량 담아오면 염도를 측정해 얼마나 짜게 먹는지 알 수 있다.

건강체험존은 대상자 제한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역사문화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탬프 힐링투어를 체험해 보고 건강관리도 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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