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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재계 “경제 부흥의 초석” 애도..이재용 부회장 빈소 방문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재계 “경제 부흥의 초석” 애도..이재용 부회장 빈소 방문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1.2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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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한 가운데, 재계가 일제히 고인을 애도했다.

재계 총수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반세기 넘게 한국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신 회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에 아낌없이 투자한 헌신은 산업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경제를 부흥하는 초석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선구자였고, 산업의 기틀을 닦았다"면서 "한·일 양국 경제 교류에 힘써준 신 회장의 타계는 우리 경제의 큰 아픔과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인총연합회도 "롯데그룹을 성장시키면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은 지금까지도 많은 기업인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매도했고,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고인의 기업가 정신이 대한민국 전체 기업인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애도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맞아 애도했다. 이 부회장은 10여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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