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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언급한 '장삼이사' 뜻...일반인 보다 못한 법조인?
추미애 언급한 '장삼이사' 뜻...일반인 보다 못한 법조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1.2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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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언급한 '장삼이사'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관련 법무부 알림'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법무부는 입장문을 통해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양석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은 지난 18일 동료 검사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신임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설명해봐", "당신이 검사냐" 등의 막말로 소란을 피우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장삼이사' 발언은 양석조 연구관의 언행이 공직자이자 법조인으로서 일반 시민보다 못한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한편 '장삼이사'는 '장 씨의 셋째 아들과 이 씨의 넷째 아들'이란 뜻으로 성명이나 신분이 뚜렷하지 않은 평범한 인물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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