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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월7일까지 15개 동 주민인사회... 올해 구정방향 소개
중구, 2월7일까지 15개 동 주민인사회... 올해 구정방향 소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21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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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20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15개동을 순회하며 동 주민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주민인사회를 통해 신년 구정방향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주민 의견도 수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민인사회에서는 주민생활과 직결된 동별 주요 현장 방문 시간도 별도로 준비해 눈길을 끈다.

서양호 중구청장이 중림동 주민인사회를 마치고 손기정체육공원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이 중림동 주민인사회를 마치고 손기정체육공원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는 서양호 중구청장이 동 주민센터에서 주요업무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눈 후 생활구정 현장 속으로 들어가 생생한 민의를 듣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중림동 주민인사회에서 서 구청장은 재조성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 손기정체육공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공원 내 어린이도서관, 러닝센터와 개방형 도서관 등을 주민들과 둘러보며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 학교밖 초등돌봄센터인 중구모든아이 중림센터 돌봄현장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중림동 173번지 일대인 호박마을에 들러서는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며 향후 계획도 구상했다.

21일에는 약수동 주민인사회로 이어진다. 주요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등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역시 약수동 주요 현장 방문도 이뤄질 예정이다.

약수동에서는 특별히 2020년 동정부 예산편성시 주민 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이 진행될 3개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어르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동호경로당 인근 엘리베이터 설치구간, 노후화된 보도블록 교체 장소, 통학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서행 유도 속도계 설치 장소 등이다.

한편 22일에는 신당5동을 방문한 후 설 명절 이후 29일부터 다시 동화동, 소공동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통반장과 직능단체장을 비롯해 주부, 청년, 어린이집 교사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구청 부서장들도 배석하도록 해 주민들의 생각을 구정에 두루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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