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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721번 버스, ‘광진을’ 출마 복선 아냐”
고민정, “721번 버스, ‘광진을’ 출마 복선 아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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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721번 버스와 관련해 광진을출마 해석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은 아직 자신의 지역구 결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에게 맡겨 놓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본인의 출마지역에 대한 오해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확인했다 (사진=뉴시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본인의 출마지역에 대한 오해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확인했다 (사진=뉴시스)

앞서 고 전 대변인이 몸을 실었다는 721번 버스 노선은 여의도에서 광진구를 오가는 버스이다 보니 광진을에 도전할 것이라는 해석이 많았다.

이에 대해 고 전 대변인은 22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가 시인의 아내지만 메타포(metaphor·은유적 표현)가 오히려 정치에서 더 강하게 존재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다""저희 집 앞에서 청와대 인근까지 가는 버스가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지역으로 나가는지에 대한 궁금증들이 참 많으신 줄 아는데 저도 아직은 정해지지 않아서 마땅히 드릴 말씀은 없다""당에게 많은 걸 맡겨놓은 상황이다"라고 했다.

다만 그는 광진을도 배제할 순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어느 곳도 배제할 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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