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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연휴 맞아 ‘T맵’에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 대폭 강화
SKT, 설 연휴 맞아 ‘T맵’에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 대폭 강화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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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T맵’이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T맵 명절 진료 병원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명절 진료 병원 안내 서비스’는 T맵에서 ‘명절병원’, ‘설 병원’ 등 연휴 기간 병원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현 위치 주변의 진료 가능 병원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진료하는 병원을 T맵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또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급제동 안내 △응급 차량 안내 등 V2X기술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T맵 ‘급제동 안내’는 V2X기술을 통해 앞서가는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최대 1km 내 뒤따르는 차량의 T맵 이용 화면에 일제히 경고 문구를 띄워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뒤따르는 운전자는 전방 상황이 시야에 보이지 않더라도 T맵 경고에 따라 서서히 속력을 줄여 추돌을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차량 정체로 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귀성·귀경길에 빠른 사고 차량 조치를 위해 ‘응급 차량 안내’도 제공한다. ‘응급 차량 안내’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나 구급차 등 응급 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 경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고객들은 ‘T맵주차’ 앱을 통해 설 연휴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1만4000여개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맵주차’ 앱은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고객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검색 시 목적지 인근의 무료 개방 공공 주차장이 앱 화면에 표시된다.

이종호 SK텔레콤 Mobility사업단장은 “2019년 5G 상용화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로 이용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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