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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 회사, 갑질논란…퇴사율 91% 기업 평점 1점 '최악'
유튜버 하늘 회사, 갑질논란…퇴사율 91% 기업 평점 1점 '최악'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1.2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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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유튜버 겸 CEO 하늘이 운영 중인 회사에서 '갑질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올라온 쇼핑몰 '하늘하늘' 기업 리뷰 2건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자신을 '전 직원'으로 소개하며 "평점 1점도 아깝고 사장 뒤치다꺼리만 받아주는 회사. 보여주기식 회사",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하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하늘 인스타그램

 

전 직원은 "사장은 직원을 본인 노예 정도로 생각한다"며 "궂은 일은 직원들이 겉으로 보기에 멋있는 일은 본인이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를 때렸다"며 "9시부터 6시까지 근무시간 이외에 새벽에 전화하는 건 기본이다.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장"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후기에는 "하늘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변덕이 심하고 기분에 크게 휘둘린다"며 "모든 직원이 사장 기분체크는 기본. 하지만 사장은 출근도 안 해서 인스타 염탐해서 기분 체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하늘의 회사는 타 기업 정보 사이트 크레딧잡에 게재된 바로 퇴사율이 91%에 달하며 기업 평점 역시 1점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하늘은 "저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퇴사율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 창고에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적재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물류 직원분들이 퇴사, 이직하며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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