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일본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22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보도를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별거가 사실임을 인정한 상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방송된 NHK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15년 법적인 부부가 됐으며, 현재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둔 상태이다.
두 사람의 가정 파탄의 원인으로 주간문춘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불륜을 저질렀으며 그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일본 소속사에 카라타 에리카를 둘러싼 사실 관계에 대한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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