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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축구 B조 예선전 '우한 폐렴' 확산에 난징으로 변경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B조 예선전 '우한 폐렴' 확산에 난징으로 변경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1.23 0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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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일명 '우한 폐렴' 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B조 경기 장소가 중국 우한에서 난징으로 변경됐다.

22일 AFP, A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전세계로 번지자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대회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우한에서 500㎞ 이상 떨어진 난징으로 장소를 바꾸기로 조치를 내렸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B조에는 중국과 함께 호주, 대만, 태국이 속해 있으며 한국이 속한 A조는 예정대로 제주도에서 예선을 치른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각조 1ㆍ2위에 오른 네 팀이 오는 3월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상위 두 팀에게 본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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