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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류 위한 진보’ 담은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 공개
현대차, ‘인류 위한 진보’ 담은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 공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1.2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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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Wearable Robotics)’ 기술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프로젝트인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소개하기 위해 ‘Because of You’를 테마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는 △로보틱스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주제로 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아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진보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고 있다는 ‘인간 중심(Human-Centered)’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을 전했다.

특히,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 중 로보틱스 편 주인공인 박준범 선수는 현대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의 힘을 빌려 휠체어에서 일어나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은 로보틱스 편의 후속 이야기로 ‘H-MEX’와 함께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 박준범 선수의 도전의 순간이 담겼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9월 생산라인에서 위를 보고 장시간 일하는 상향 작업 근로자를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 ‘벡스(조끼형 외골격·Vest Exoskeleton)’를 선보이고 △전기차 충전 로봇 △로보틱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개발을 진행하는 등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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