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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시간 유기동물 치료센터 운영 "폐사-안락사 최소화"
서울시, 24시간 유기동물 치료센터 운영 "폐사-안락사 최소화"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1.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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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시가 유기동물이 치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응급치료센터는 공휴일와 야간시간 등 사각지대 시간에 아픈 유기동물을 치료하며, 공휴일, 야간시간 등 동물보호센터가 출동하지 못한 가운데 구조된 동물들에게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이 치료가 필요한 동물을 응급치료센터로 이동시킨다.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동물은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서울고양이입양카페, 자치구 직영센터 등 직영보호시설 입소 대상동물과 기증(동물보호단체)·입양(시민)이 확정된 동물로 제한되어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치료를 위해서는 시·자치구가 의뢰서를 작성한 후 응급치료센터에 치료를 요청시 가능하며, 시 직영보호시설의 경우 운영사업자 소속 수의사의 방문치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해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동물 치료를 추진한다"며 "유기동물의 폐사·안락사를 최소화하고 동물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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