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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불안, 중국행 항공편 환불 수수료 면제
'우한 폐렴' 불안, 중국행 항공편 환불 수수료 면제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1.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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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 승객들의 환불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결졍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이전에 발권한 중국 전 노선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다음달 29일까지 환불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지난 24일 전에 발권한 한국~중국 노선이 포함된 여정에 대해 환불이나 여정 변경 시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노선의 경우 취소 수수료를 감해주기로 정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인천~닝보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정 중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항공권 환불 수수료와 항공권 여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역시 중국 노선 전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 출발편까지는 취소 수수료를 면제키로 했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대만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확진자수는 2744명이고 사망자는 80명이라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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