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31일] 80년생 기억에 남길 만 한 행복이 함께 한다.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31일] 80년생 기억에 남길 만 한 행복이 함께 한다.
  • 황인순 기자
  • 승인 2020.01.30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31일 금요일 (음력 1월 7일 계유)

▶쥐띠
48년생 춥지 않은 소풍 동심으로 갈 수 있다. 60년생 첫사랑을 만난 듯 가슴이 설렌다. 72년생 선물 같은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84년생 방심이 아닌 돌다리도 두드리자. 96년생 입은 무겁게 열린 귀를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얼음보다 차가운 거절이 필요하다. 61년생 길고 맑은 사랑 한 우물을 파야 한다. 73년생 지우기 어려운 실수에 대비하자. 85년생 때 하나 없는 순수함이 필요하다. 97년생 경쟁자의 도전을 아래로 할 수 있다.

▶범띠
50년생 득보다 실이 많다 뒤로 숨어보자. 62년생 고생 끝난 후에 보답을 볼 수 있다. 74년생 꿀 같은 휴식 세상 시름을 잊어내자. 86년생 변함없는 우정 어려움을 나눠보자. 98년생 부자 지갑에도 엄살이 필요하다.

▶토끼띠
51년생 빛바랜 수고 자존심에 금이 간다. 63년생 남의 집 잔치에 축하를 함께 하자. 75년생 비단을 풀어 놓은 대접을 받아내자. 87년생 모두의 찬성에도 반대를 지켜내자. 99년생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아껴내자.

▶용띠
52년생 미련을 남겨보자. 반전을 볼 수 있다. 64년생 섭섭함과 함께 아쉬움이 길어진다. 76년생 바다보다 넓은 이해를 가져보자. 88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마음을 편히 하자. 00년생 빈 손 걸음에도 책임을 가져보자.

▶뱀띠
41년생 빠른 걸음 귀가로 건강을 살찌우자. 53년생 값으로 하지 말자 명예가 우선이다. 65년생 부자 된 곳간 인심을 나눠야 한다. 77년생 약속이 없어도 일손을 나눠보자. 89년생 쉽지 않은 경험 세상을 배워가자.

 

▶말띠
42년생 싫었던 기억들과 이별할 수 있다. 54년생 원하던 순간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66년생 겉과 속이 다르다 포장을 벗겨내자. 78년생 아는 게 많아도 속으로 해야 한다. 90년생 하늘의 정해준 인연을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천국에 온 듯한 구경에 나서보자. 55년생 내일을 알 수 없다 오늘에 만족하자. 67년생 가슴이 인정하는 감동을 볼 수 있다. 79년생 도전하는 기쁨 부푼 꿈을 키워보자. 91년생 쓰라린 실패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어깨 무거운 감투 자랑이 늘어간다. 56년생 낯선 방문객 호기심을 더해보자. 68년생 부족함이 많다. 가르침을 구해보자. 80년생 기억에 남길 만 한 행복이 함께 한다. 92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닭띠
45년생 마음을 살찌우는 재미에 나서보자. 57년생 쉽지 않은 기회 두 팔 벌려 환영하자. 69년생 끝이 아닌 시작 새롭게 변해가자. 81년생 비싼 값을 불러 지갑을 살찌우자. 93년생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마라. 58년생 눈물 앞에서도 냉정함이 필요하다. 70년생 더 없이 고마운 도움을 받아낸다. 82년생 포기하지 않은 달콤함을 볼 수 있다. 94년생 혼자만의 호사 신선놀음 할 수 있다.

▶돼지띠
47년생 급할 일이 없다 느긋함을 즐겨보자. 59년생 이상이 아닌 현실 미련을 잘라내자. 71년생 두려움이 아닌 용기가 필요하다. 83년생 서툴고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보자. 95년생 커지는 성장 뿌듯함이 더해진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