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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 "KBS 퇴사 결정,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
박은영 아나운서 "KBS 퇴사 결정,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3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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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퇴사 소식을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3년여간 매일 함께한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제가 비록 KBS를 떠나서 더 이상 ‘FM대행진’에서는 뵐 수 없지만, 제가 또 방송을 아예 그만 두는 건 아니다. 이 끼를 어떡하겠느냐”면서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여러 곳에서 여러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박은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은영 인스타그램

 

이어“제 별명이 ‘여의도른자’였다. 저 만큼 돌아이가 나타나서 그런 분이 이 자리를 채워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9월 세 살 연하 금융 관련 스타트업 사업가 김형우 대표와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에 입사해 '연예가중계', 'KBS 뉴스광장', '비타민', '영화가 좋다', '도전! 골든벨', '뮤직뱅크', '위기탈출 넘버원', '인간의 조건' 등 예능, 교양, 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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