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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호주 산불피해 복구 지원에 8억원 기부
삼성전자, 호주 산불피해 복구 지원에 8억원 기부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1.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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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삼성전자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호주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 호주달러(약 8억원)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소방서에 전달돼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부금 외에도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기후·환경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 피해를 입은 호주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삼성전자는 국내외에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제공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한편, 지난해 9월 시작된 호주의 대규모 산불은 5개월이 넘도록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최소 30명이 사망, 10억 마리가 넘는 야생동물이 숨진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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