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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아내 장지연, 김용호 전 기자 고소 "법적 대응할 것"
김건모 아내 장지연, 김용호 전 기자 고소 "법적 대응할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03 2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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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김건모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가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3일 장지연 측은 이날 서울강남경찰서에 김 전 기자가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 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비방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김 전 기자는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등 가세연 멤버들과 함께 장 씨의 결혼전 사생활에 대해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주장한 바 있다.

 

사진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사진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이에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해 12월 장지연의 남편인 가수 김건모가 2016년 8월 유흥업소에서 직원 A 씨를 성폭행하고, 2007년 1월에도 유흥업소 여성 매니저 B 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후 A씨를 대리해 지난해 12월 9일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달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에서 해당 주점에 갔던 것은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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