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여야 "선거운동 시, 접촉 운동 자제" 코로나 우려
여야 "선거운동 시, 접촉 운동 자제" 코로나 우려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2.05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여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고, 다중 접촉 방식의 선거운동은 당분간 자제하기 했다.

5일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한 폐렴, 즉 신종 코로나 국회대책특위를 구성한다"며 "단 명칭과 위원 구성 정수에 대해서는 내일(6일) 오전 (회동에서)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윤 원내수석은 "선거운동 관련해 다중 이용시설 방문과 명함 배부 및 악수 등 직접 접촉 방식의 선거운동, 그리고 사무소 개소식과 당원 집회, 원외 개소식 등 사람을 모으는 방식의 선거운동 방식은 당분간 강력하게 자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에 여야는 더불어 조속한 시일 내에 보건복지위원회를 열어 한국당이 요청한 검역법과 감염예방법 등 관련 법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윤 원내수석은 "내일 수석 간 회동을 통해 2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협의를 더 해나갈 것"이라며 2월 임시국회 세부 일정에 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한편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3일의 원내수석 회동에 참석했으나, 바른미래당이 원내 교섭단체(의석수 20석 이상) 지위를 상실해  이날 회동에는 불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