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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입국한 외국인 29명 연락두절 '소재지 파악중'
우한서 입국한 외국인 29명 연락두절 '소재지 파악중'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2.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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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 외국인이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질병관리본부는 오후 2시 현재 지난달 13~26일 우한시 입국자 2991명 중 출국자를 제외한 모든 내국인과 연락이 닿았으나, 아직 외국인 29명은 연락 두절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3~26일 우한시에서 국내로 들어온 내국인 1160명과 외국인 1831명 등 총 2991명에 대해 같은 달 28일부터 전수조사를 진행, 전화 면접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국내 입국일로부터 2주간 매일 확인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현재 조사대상인 내국인 가운데 출국한 75명을 빼면 1085명이 국내에 체류 중으로 오전까지 28명이었던 연락 두절 조사대상자는 오후 2시 기준으로 0명이 됐다.

그러나 외국인은 1831명 중 1493명이 출국, 현재 338명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29명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경찰청과 협조해 지속해서 이들 외국인의 소재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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