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김민규가 드라마 '간택'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간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민규는 "너무나도 좋은환경속 좋은분들과 좋은작품 좋은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자연스럽게 작품에 재미있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꿈 같았던 시간이었고 잊지 못한 시간 잊지 못할 인연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간택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규는 '간택'에서 사랑을 위해 강해지고 성장하는 왕 이경 역을 맡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