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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신혜선 "악플? 기분 별로 그래도 있는게 낫다"
'철파엠' 신혜선 "악플? 기분 별로 그래도 있는게 낫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12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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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특별초대석에서는 영화 '결백'의 주연 배우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혜선은 댓글에 대해 "팬분들 덕분에 용기를 많이 얻는다. 매체에 나올 때마다 긍정적인 얘기해주시면 힘이 난다"라면서도 "악플을 보면 기분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를 듣던 김영철이“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고 하자 신혜선은 “맞다. 없으면 좀 그렇다”며 "근데 또 악플이 너무 없어도 지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혜선은 ‘7년 전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희한하게 이런 거 하면 가끔은 눈물이 날 때가 있을 것 같다. 아침이라 감수성이 풍부해지나. 담백하게 할 말이 있다. ‘혜선아 운동 시작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결백’은 아빠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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