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신종코로나' 3번째 환자 오늘 퇴원 예정…국내 5번째 완치
'신종코로나' 3번째 환자 오늘 퇴원 예정…국내 5번째 완치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2.12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환자가 12일 퇴원한다.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17번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3번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지난달 20일 입국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에 입원했다.

22일 3번째 환자와 함께 식사한 6번째 환자(56.남)가 3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이후 6번째 환자의 10번째 환자(부인)와 11번째 환자(아들)까지 감염됐다.

한편 3번째 환자가 퇴원하게 되면 1·2·4·11번째 환자에 이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 후 퇴원하는 5번째 사례가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