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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르면 주말 '1차 경선' 발표... 오늘 면접 마무리
민주당, 이르면 주말 '1차 경선' 발표... 오늘 면접 마무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1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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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상대로 한 면접 심사를 마무리 한다.

총 473명의 예비후보들을 모두 살펴본 만큼 공관위는 이르면 이번 주말 1차 경선 지역과 후보자를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반면에 단수후보 지역 신청자의 경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으로 공천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복수후보 지역 신청자는 373명이며 현역ㆍ원외 단수후보 지역 신청자는 100명이다.

민주당 공관위는 지난 9일부터 면접을 진행해 먼저 복수후보 지역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마쳤다.

이어 오늘은 단수후보 지역 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요 심사 대상은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지역구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전 의원이 면접에 나선다.

또한 강서구을에는 진성준 전 의원이, 양천구을에는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강남구갑에는 김성곤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각각 예비후보 면접에 나선다.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경우 서재헌 전 상근부대변인(대구 동구갑),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산 해운대구갑), 배재정 전 의원(부산 사상구) 등이 예비후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밖에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아산시갑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서산시태안군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등도 면접이 예정돼 있다.

이어 현역 국회의원 64명에 대한 면접도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은 현재 134곳이 복수 신청 지역 중 후보자들의 경쟁력에 현격한 차이가 없을 경우 심사 점수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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