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돌연사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13일 KBS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2020년 '해투4'의 야심찬 기획 '아무튼, 한 달'이 방송된다
이날 공개되는 '아무튼, 한 달'은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기에 급급한 결과 중심적 솔루션이 아닌, 장기간 꾸준히 시행할 수 있는 습관 변화에 초점을 둔 과정 중심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다.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은 바로 '건강한 바디 디자인'으로 단기간 체중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실험 통해서 체지방량 감소와 혈액 수치 개선을 통해 10년 후까지도 건강한 몸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건강한 바디 디자인'의 한 달은 문제점 및 현재 몸 상태 분석, 매주 새로운 솔루션 제시, 마지막 체지방량과 혈액 수치 확인을 통한 결과 분석으로 진행됐고, 전현무의 한 달 전 검사받은 몸 상태에 대해 비만 전문 서울의대 의사과학자 최형진으로부터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편, 자기 자신과 국민들의 더욱 건강한 몸을 위해 피실험자가 된 스타들의 치열했던 30일의 과정은 13일 밤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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