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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훼 농가도 비상... 서울농협 ‘소비촉진’ 꽃 나눔행사 훈훈
‘코로나19’ 화훼 농가도 비상... 서울농협 ‘소비촉진’ 꽃 나눔행사 훈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14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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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가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2월 졸업시즌 대목을 기대한 화훼농가의 경우 행사 취소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오른쪽 세번째)와 이석용 서울영업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직원들에게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오른쪽 세번째)와 이석용 서울영업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직원들에게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일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가 이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열어 화훼류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

‘꽃 나눔 행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에게 꽃과 화분을 나눠주고 이를 다시 친구와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도록 해 화훼류 소비촉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석용 영업본부장, 한성식 NH농협지부 서울노조위원장 등이 동참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 300여 송이와 책상용 시클라멘 화분을 배부했다.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는 등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 보다 크다”며 “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협은행 지점, 농축협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지속 전개하는 등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출근길 로비에서 꽃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이 출근길 로비에서 꽃을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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