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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동부제철서 설비 철거 중 화재…1시간 25분 만에 진화
당진 동부제철서 설비 철거 중 화재…1시간 25분 만에 진화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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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제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충남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동부제철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량 등 15대가 출동해 설비 일부를 태운 뒤 1시간25분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 근로자들은 신고와 동시에 대피한 것으로 전해져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자 충남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진·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큰 불을 잡는 데 성공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한편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제철소 내 수처리 설비를 철거하던 중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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