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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 "통일되서 北서 촬영했으면 "
장소연,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 "통일되서 北서 촬영했으면 "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16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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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장소연이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소연은 16일 소속사 큐로 홀딩스를 통해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의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고 한 분 한 분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배우들도 편안하고 감사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소연은 "특히 사택마을 배우들과는 늘 촬영을 함께해서 대기 시간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며 "원래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 통일이 되어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큐로 홀딩스

 

장소연은 극중 정만복(김영민 분)의 아내이자 사택마을 주부 4인방 ‘현명순’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소소한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만복이 '귀때기'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며 자책할 때, 옆에서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자상한 아내이자 낯선 땅에서 혼자 속앓이 했을 윤세리(손예진 분)를 걱정하는 속깊은 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소연은 2001년 영회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단역으로 데뷔해 이후 ‘크로싱’, ‘못 말리는 결혼’, ‘박수칠 때 떠나라’ 등 많은 영화에서 단역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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