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한국당 황교안, 낙원상가 방문 "많은 성원 보내달라"
한국당 황교안, 낙원상가 방문 "많은 성원 보내달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2.16 2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식당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16일 황 대표는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있는 식당가를 찾아 상인, 손님 등 시민들에게 경제 상황 등을 묻고 "경제를 살리는 묘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황 대표는 식당을 돌며 "요즘 장사는 좀 어떻나" "경제 문제에 관심이 있나" 등을 묻고 "종로 경제를 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에 한 식당 사장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덜 다닌다"며 어려움을 호소하자, 황 대표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 대표는 "누구를 찍을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손님에게는 "선입견을 버리고 잘 판단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황 대표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날씨가 추운데도 영업하는 분들을 보러 왔다. 여전히 힘들다고 한다"며 "종로 경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묘책을 찾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경제를 살리는 정당에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박인숙 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국민이 우리 당을 바라보는 걱정에 대해 이분들이 헌신적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하나하나의 힘들이 우리 당이 혁신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