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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쏘렌토’ 첫 선..3월 공식 출시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첫 선..3월 공식 출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2.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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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는 17일,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구현됐다.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4세대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 잡았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의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호랑이의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신형 쏘렌토에 부여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내장은 ‘기능적 감성(Funcitonal Emotions)’을 콘셉트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신형 쏘렌토의 실내 공간에서는 세단의 섬세한 느낌도 경험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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