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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대 오른다..올 시즌 복귀 불투명
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대 오른다..올 시즌 복귀 불투명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2.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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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던 손흥민에게 대형 악재가 터졌다.

지난 17일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 당했던 팔 부상이 골절로 확인돼 수술대에 오르기 때문. 손흥민은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으나, 이날 풀 타임을 뛰며 멀티골까지 넣었다.

사진 = 토트넘 공식 트위터
사진 = 토트넘 공식 트위터

하지만 검사 결과 골절이라는 치명적 부상인 것으로 확인돼 수술과 함께 재활까지 감안하면 올 시즌 복귀도 불투명하게 됐다.

무리뉴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진한 아쉬움과 걱정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쁜 소식을 접했다. 첫 번째는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한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 팀을 깨트리는 것”이라며 “마음을 추스리고 남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시즌 막판 2~3경기 정도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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