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SBS 슈퍼콘서트 잠정연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것"
SBS 슈퍼콘서트 잠정연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19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SBS 대구 슈퍼콘서트가 코로나19 문제로 잠정 연기된다.

19일 SBS 관계자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이하 슈퍼콘서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관객 여러분과 출연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SBS 제공
사진출처=SBS 제공

 

슈퍼콘서트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SBS가 주관하는 K팝 공연으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지코, SF9, 더보이즈, 체리블렛 등 쟁쟁한 아이돌 10개 팀이 참가 라인업에 이름올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민의 안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콘서트 취소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도 취소 요청 청원 글이 게재됐다. 

그럼에도 대구 측은 티켓 오픈 일시만 잠정 연기할 뿐, 콘서트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9일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발생해, 결국 대구와 SBS 측은 공연을 잠정 연기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