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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19’ 극복 주민 제안... 최대 200만원 포상
영등포구 ‘코로나19’ 극복 주민 제안... 최대 200만원 포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0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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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아이이어는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치로 구정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의견은 실무 부서 검토와 제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정책으로 선정될 경우 제안자에게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제안을 정책으로 채택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소정의 상금을 수여해 공무원의 적극 행정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제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20일부터 3월 4일까지 공모한다.

이후에도 구는 교육․문화, 경제도시, 생활․환경, 복지․보건, 소통행정 등 민선7기 5대 목표와 일맥상통한 주제를 지속 제시할 예정이다.

구민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국민신문고, 구 홈페이지 내 구민창안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며, 이메일(cholki2@ydp.go.kr)로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제도에 관해 궁금한 점은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구민 제안제도를 통해 198건의 주민제안, 39건의 공무원 제안을 수렴했으며, 이중 10건(4.2%)을 채택해 정책으로 반영했다.

주요 제안은 △어르신 시설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 설치 △구-공인중개사 협약을 통한 갭투자 피해 예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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