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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은경 "나이 들수록 연애 어려워"
'라디오스타' 임은경 "나이 들수록 연애 어려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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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임은경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임은경, 김보성, 김광규,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거의 없지만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며 "한 번은 고백을 했는데 한 달 동안 전화 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했다. 공인이니까 쉽게 못 만났다가 전화로 차였다"고 전했다.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이어 "선 자리도 많이 들어왔지만 어릴 때 연예계 데뷔를 하다 보니 만남 자체에 두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임은경은 부모님이 모두 청각장애인임을 밝히며 "(연애를 하면) 나중에는 결혼까지 해야 된다는 룰이 정해져 있는데 남자 쪽에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며 "제 부모님은 제가 지키고 싶다. 나이가 들면서 더 복잡해지고, 제가 겁이 많아서 연애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은경은 "시나리오도 많이 받긴 했는데 작품이 자꾸 엎어지다보니 2004년 이후 무려 10년 동안 공백기를 겪었다"며 "현재는 2015년 출연한 영화 '치외법권' 이후 5년 간 공백을 갖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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