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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보건소 23일까지 업무 중단... 방문자 ‘확진’
마포구 보건소 23일까지 업무 중단... 방문자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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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업무를 중단한다.

지난 20일 오전 감기와 발열 증상으로 방문한 환자가 20일 오후 7시30분 경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중단을 결정했다.

유동균(왼쪽) 마포구청장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카메라의 작동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동균(왼쪽) 마포구청장이 서울 마포구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카메라의 작동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환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마포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로 안내 후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는 즉시 CCTV 등을 확인해 접촉자 자가 격리 및 보건소 건물 전체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3일간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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