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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내원 ‘코로나19’ 확진... 외래진료 폐쇄
‘은평성모병원’ 내원 ‘코로나19’ 확진... 외래진료 폐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1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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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은평구 소재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21일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은평성모병원은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외래진료를 주말까지 폐쇄 조치했다. 응급실은 낮 12시부터 정상운영 하고 병원 전체에 대한 방역은 이미 완료했다.

2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한편 확진자는 은평성모병원에서 병동환자 검사이송을 담당하다 퇴사한 분으로 지난 17일 외래진료 시 발열 체크돼 선별진료를 안내하였으나 검사 없이 귀가 했다.

이후 20일 오전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 당일 저녁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확진 최종 판정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를 진행했으며 21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되어 격리조치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성모병원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지하철 등 전체 방역소독을 확대 추진하고 접촉자 대비 음압텐트도 추가설치하겠다”며 “확진자 이동동선 및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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