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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음성' 결과 공개 "일정 재검토"
이낙연, 코로나19 '음성' 결과 공개 "일정 재검토"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2.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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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코로나1 검진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이 전 총리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이 전 총리 부부 모두 음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오전 9시 검사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 검진 결과보고서도 공개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날 이 전 총리는 아침 출근 인사는 취소했으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오후 제33회 한국영상기자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퇴근 인사 일정도 진행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지난 유세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종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후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검사를 받았다.

한편 관계자는 "음성 판정이 나와도 앞으로 유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일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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