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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2일 오전 9시 기준 총 346명... 대구ㆍ경북 81.1%
‘코로나19’ 22일 오전 9시 기준 총 346명... 대구ㆍ경북 81.1%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2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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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 밤 사이 142명 급증... 대전, 세종시 첫 확진자 발생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2일 오전 9시 기준 총 346명으로 집계 됐다.

하루 밤 사이 142명이 늘어난 것으로 이중 대구(28명)ㆍ경북(103명)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만 131명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진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진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체 비율로 보면 81.1%로 10명 중 8명 이상이 대구ㆍ경북 지역 발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TK 지역 확진자는 전체 346명 중 283명(81.8%)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외 지역은 부산 2명, 경기 2명, 충북 2명, 대전 1명, 광주 1명, 전북 1명, 세종 1명, 제주 1명 등 11명이다. 특히 대전과 세종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TK 지역에서 발생한 142명 중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와 관련된 환자는 38명이며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92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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