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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왜곡됐다", 24일 서울서 기자회견 '이만희 교주는 불참'
신천지 "왜곡됐다", 24일 서울서 기자회견 '이만희 교주는 불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2.22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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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원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22일 신천지 관계자는 "24일 서울시청 인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돌아가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있었던 상황과 취했던 조치,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신천지 기자회견은 당일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은 참석하지 않고, 신천지 대변인과 총회 산하 24개 부서장 중 주요 부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사실과 왜곡되게 나가는 경우가 있다"며 공식 기자회견을 준비하게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는 지난 18일 31번째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나온 뒤로 연일 수십명의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22일 오전 현재 169명까지 늘어나전체 확진 환자 346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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