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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인천 부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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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인천시 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평구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하는 59세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A씨는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없었지만, 대구시로부터 검사 권고 연락을 받아 전날 오후 2시 30분 부평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 격리 중이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인천시는 "A씨의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기반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라며 "A씨가 거주하는 오피스텔과 방문 사실이 확인된 장소는 긴급 방역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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