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기생충: 흑백판' 개봉일 잠정 연기 "코로나 심각, 양해부탁"
'기생충: 흑백판' 개봉일 잠정 연기 "코로나 심각, 양해부탁"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24 2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개봉일을 잠정 연기했다.  

24일 '기생충' 측은 "'기생충'이 26일부터 흑백판으로 전환상영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위기경보 '심각'격상에 따라 전환상영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환상영 일시는 추후 상황을 보고 다시 말씀드리겠다. '기생충 흑백판'상영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영화 '기생충' 흑백 포스터
사진출처=영화 '기생충' 흑백 포스터

 

 
현재 코로나19의 심각성에 '기생층: 흑백판'까지 개봉 예정 영화들이 줄줄이 일정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사냥의 시간' '결백' '콜' '밥정' 등이 개봉일을 잠정 연기하거나 시사회를 취소했다. 

또한 외화들도 마찬가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은 3월 개봉에서 4월 개봉으로 변경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